전남이
정부가 추진하는 유채 생산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은 전북 제주와 함께
농림부가 추진하는 바이오 디젤용 유채 생산
시범 대상으로 꼽혔습니다
이로써 보성 장흥등에서 생산되는 유채종자는
앞으로 농협과 바이오 디젤업체간
생산 공급 계약에 따라 전량 수매돼
친 환경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유채 생산 기술지도는 시.군 농업 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이, 유채 수매와 검사.저장.운송은 농협이 대행하고, 바이오 디젤업체가 생산된 유채를 인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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