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대 규모의 여성합창경연대회가
광주에서 열려 문화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일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6월 26일부터 사흘동안 광주문예회관과
김대중 컨벤션센타 에서
2,007 광주 전국 합창경연대회를 열고
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6월에 열리는 세계 여성포럼과
같은 시기에 열려
광주세계 여성포럼 마지막날 수상한 팀의
기념공연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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