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는 개별주택가격이
5천만원에 7천만원인 주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올해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해 공시한 결과 5천만원 이상 7천만원 미만인 주택이
2만 2천 가구, 전체의 25 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 올해 광주지역의 개별주택가격 상승률은
작년보다 1.73 퍼센트가 올라
6 퍼센트대를 기록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의 가격상승률이
7.3 퍼센트로 가장 높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