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루 38명 태어나고 16명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30 12:00:00 수정 2007-04-30 12:00:00 조회수 1

광주에서는 하루 평균 38명이 태어나고

16명이 숨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발표한 2007년 시정주요통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하루 평균 38명이 태어난 반면

16명이 숨지며

23쌍이 결혼하고, 8쌍이 이혼합니다



또 교통사고는 하루에 22건, 화재는 2건,

생활쓰레기는 천 5백톤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하루 교통인구는 75만명으로

인구의 절반 정도가 업무나 학교에 가기위해

집을 나서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광주시민의 하루 생활을 반영하고 있는

통계는 시 홈페이지 통계정보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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