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 공석이 됐던
전남 지역의 새로운 공중보건의가
내일 (1일) 배치됩니다.
내일 배치되는 공중보건의는
일반의가 160명,
치과 의사 62명,한의과 61명 등
모두 283명으로
지난해보다 24명이 줄었습니다.
전남 보건소에서는 올해도
공중보건의의 전역과 신규 배치 일정이 맞지
않아서
복무를 마친 공중보건의 자리가
한달 가량 공백이 생겨
농어촌 주민들이
진료와 치료를 받는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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