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윤락녀를 소개한 피해자를
감금 폭행한 혐의로
성매매 업소 업주
38살 김모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윤락녀 한명이
선불금을 받은 뒤 달아났다며
이 여성을 소개한 36살 박모씨를 방안에 가둔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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