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무원과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광주를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어서
중국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6일
중국 상하이 여행업계 관계자 20명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 상해간 정기항공노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에는 난창(南昌)시장 등
난창시 관계자 10여명이 3박4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와 관광객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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