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남북교류협의회가
평양에 짓기로 한 청국장 공장이
최근 착공됐습니다.
전남도민 남북교류협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나흘동안
평양을 방문해
청국장 공장의 착공식을 지켜봤습니다.
협의회의 지원으로 지어지는 청국장 공장은
오는 7월에 완공되는데
하루에 어린이 천6백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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