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공장이
감축된 인력을 충원하지 않아서
구조조정을 하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인력은
3년전 4천500여명에서
현재는 4,200여명으로 300명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충원하지 않고 있어서
지역 경제계와 시민들은
삼성이 인력 감축을 하려는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삼성측은
인력이 줄어든 것은 군 입대와 퇴직 등의
자연 감소때문이며
인위적으로 구조조정을 했거나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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