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한 소규모 창업을 중심으로
올 1사분기 광주 전남지역에 신설법인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1사분기 신설법인수는 781개로
지난해 4사분기보다 20%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고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이 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비스업, 제조업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신설 법인 가운데
2억 5천만원 미만의 소규모 창업이
전체 85%로, 영세한 규모가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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