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학교 교수 2명이
논문 표절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교육대에 따르면
이 대학 사회과학교육과 교수 2명이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월
교육부의 감사를 받았는데
사실로 확인된 것으로 알렸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지난주에 감사 결과를 통보 받았다며
3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이 지나면
징계 위원회를 열어
이들 교수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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