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산모가 신생아를 병원에 두고 사라져
경찰과 병원이 산모를 찾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광주시 북구의 한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던 43살 노 모씨가
신생아를 두고 갑자기 사라져
병원과 경찰이 노씨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노씨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으며
아이는 현재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맡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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