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에게 무료로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 도시락 급식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일자리를 갖지 못한 어려운 이웃들을
조리사나 배송기사 등
직원으로 채용해 운영하는데
인근 지역 150여명의 결식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행복 도시락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원자 수를
천2백명까지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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