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당하자 불만 품고 흉기로 찔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04 12:00:00 수정 2007-05-04 12:00:00 조회수 1

담양경찰서는

선배에게 맞은 것에 앙심을 품고

흉기로 찌른 혐의로

30살 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인 34살 이 모씨가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때리자

이에 불만을 품고 지난 3월 25일

담양군 담양읍 한 식당 인근에서

이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