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는
선배에게 맞은 것에 앙심을 품고
흉기로 찌른 혐의로
30살 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인 34살 이 모씨가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때리자
이에 불만을 품고 지난 3월 25일
담양군 담양읍 한 식당 인근에서
이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