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이달 5월이 오는 12월 대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광주를 방문한 정 전 의장은
지지부진한 범 여권 통합과 관련해
이번 달에는 변화의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며
열린우리당은 소극적이고 수세적인 전략에서
벗어나 공세적인 입장과 행동을 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이어 조선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연을 갖고 자신의 평화시장론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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