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5월이 대선 분수령 될 것"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04 12:00:00 수정 2007-05-04 12:00:00 조회수 1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이달 5월이 오는 12월 대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광주를 방문한 정 전 의장은

지지부진한 범 여권 통합과 관련해

이번 달에는 변화의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며

열린우리당은 소극적이고 수세적인 전략에서

벗어나 공세적인 입장과 행동을 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이어 조선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연을 갖고 자신의 평화시장론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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