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주민들의
건강 역학조사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여수시, 광양시, 남해와 하동군 등
광양만권 자치단체들은
오늘, 광양 필레모 호텔에서
광양만권 주민건강 역학조사 사업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앞으로
광양만권의 주민
2천 500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20년간
환경오염이 얼마나 노출됐는지와
생체지표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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