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상무가 어린이 날인 오늘
광주에서 스타플레이어 군단이 수원 삼성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오늘 경기는 오후 3시부터 펼쳐지고
어린이와 여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출입문은 낮 12시 30분터 개방되고
바베큐 파티와 싸인 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 전남 드래곤즈는 오늘 광양에서
포항 스틸러스는 불러 한 판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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