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동안 광주에서 작품활동을 해온
아시아 작가들이
광주 작가들과 함께
광주 생활을 마무리하는 작품전을 갖습니다.
중국과 네팔 등 아시아 7개 나라에서
온 작가 13명은 내일부터 1주일 동안
옛 전남도청 본관과
의재 창작 스튜디오 등에서
광주지역 화가들과 공동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 아시아 작가들은 문화관광부의 초청으로
지난 3월부터 광주에서 생활해 왔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이들의 작품뿐 아니라
그동안의 창작 활동과 생활 모습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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