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질환자 전문의료 시설 문 열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07 12:00:00 수정 2007-05-07 12:00:00 조회수 1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질환자나

치매 환자를 돌보기 위한

전문 의료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 남구 송하동에 문을 연 보호시설에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의료 인력이 배치돼

하루 30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5일 동안 운영되며

진찰료를 제외한 모든 비용이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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