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중증 질환자나
치매 환자를 돌보기 위한
전문 의료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 남구 송하동에 문을 연 보호시설에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의료 인력이 배치돼
하루 30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5일 동안 운영되며
진찰료를 제외한 모든 비용이 무료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