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선수의
국내 프로야구 복귀 여부에 대한 결론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최 선수와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정재공 단장 등이 협상 지연으로
귀국 일정을 2,3일 정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양 측은
계약금과 연봉을 놓고 줄다리를 하고 있고,
이적료도 걸림돌이 돼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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