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시골장터에서 야바위 기술을 가르쳐준다며
노인으로부터 금품을 가로채려 한 혐의로
6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씨는 어제 오전
함평군 함평읍 장터에서 만난 70살 모 노인에게
야바위 기술을 전수해준다며 8백만원을 가로채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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