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을 관리하는 인력이 아주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광주*전남 등
관내 36개 정수장에 대한
정수장 운영*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절반인 18개 정수장의 인력이 기준보다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정수장은 부족한 근무인력을
일용직이나 청원경찰 등
비전문가에게 맡겨 오는 등
수질 관리가 미흡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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