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 영화로 만들어진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09 12:00:00 수정 2007-05-09 12:00:00 조회수 0

중국의 현대 음악가인

정 율성선생의 생애를 그린 영화

<바이올린>이 만들어집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오페라와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 시우 감독과

영화 제작 관계자들은

어제 정 율성 선생의 영화 제작을 위해

정 선생의 생가터인 화순 능주와

광주 남구를 방문했습니다.



정 율성 선생 일대기를 다룬 영화 바이올린은

내년 2월 촬영에 들어가 여름쯤

개봉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