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현대 음악가인
정 율성선생의 생애를 그린 영화
<바이올린>이 만들어집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오페라와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 시우 감독과
영화 제작 관계자들은
어제 정 율성 선생의 영화 제작을 위해
정 선생의 생가터인 화순 능주와
광주 남구를 방문했습니다.
정 율성 선생 일대기를 다룬 영화 바이올린은
내년 2월 촬영에 들어가 여름쯤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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