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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진
덕연동이
주민자치 선도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동체사업을 펼쳐
주민들이 정겨운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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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지역 자연마을과 신도심 상가,
아파트 단지가 어우러진
순천시 덕연동의 인구는 5만2천여명,
전남지역 동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이곳 주민자치센터가
세대와 성향이 다른 주민간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선보인 게
공한지를 이용한 가족농장이었습니다.
신도심내 쓰레기 투기장으로 전락했던
시 소유의 공한지를 개간해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가족농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stand-up)
이곳 가족농장은
적게나마 가족끼리 농사를 체험하고
아파트촌 주민들에게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도심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신세대와 구세대가 공동으로 참여해
우리네 마을의 유래와 문화를 담아낸
마을지도 만들기도
대표적인 공동체 수범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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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월간,연간단위 로드맵에 따라
분야별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가꾸기 등의 공동체사업이
꼬리를 물고 일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지역 네트워크 구축사업도
살기좋은 동네 만들기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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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개소 1년여만에
신,구도심 주민간의 벽을 허물고
정겨운 사람들의 향기로 넘쳐나는
주민자치 선도지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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