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민자치 선도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11 12:00:00 수정 2007-05-11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진

덕연동이

주민자치 선도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동체사업을 펼쳐

주민들이 정겨운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구도심지역 자연마을과 신도심 상가,

아파트 단지가 어우러진

순천시 덕연동의 인구는 5만2천여명,



전남지역 동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이곳 주민자치센터가

세대와 성향이 다른 주민간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선보인 게

공한지를 이용한 가족농장이었습니다.



신도심내 쓰레기 투기장으로 전락했던

시 소유의 공한지를 개간해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가족농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stand-up)

이곳 가족농장은

적게나마 가족끼리 농사를 체험하고

아파트촌 주민들에게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도심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신세대와 구세대가 공동으로 참여해

우리네 마을의 유래와 문화를 담아낸

마을지도 만들기도

대표적인 공동체 수범사례입니다.

◀INT▶

전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월간,연간단위 로드맵에 따라

분야별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가꾸기 등의 공동체사업이

꼬리를 물고 일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지역 네트워크 구축사업도

살기좋은 동네 만들기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INT▶

◀INT▶

주민자치센터 개소 1년여만에

신,구도심 주민간의 벽을 허물고

정겨운 사람들의 향기로 넘쳐나는

주민자치 선도지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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