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주간을 맞아 이번 주에도
여야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광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천정배 의원은 오늘(14일)과 내일
각각 광주전남민생포럼 창립대회 참석과
대학 특강 등을 하며 이번 주 내내
광주,전남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또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오는 17일 광주를 찾아 지역 민심을 챙기기위한 행보에 나섭니다.
오는 18일에는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김혁규 의원 등도 광주를 찾을 예정이어서 18일
범여권 대선주자들의 연석회의가 이뤄질 수
있을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주말과 휴일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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