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광주의 진실과 부활을 노래하는 추모관이
27주기를 맞아 오늘 문을 엽니다.
국립5.18 민주묘지 관리소는,
오늘 국립 5.18 민주묘지가
참배만 하는 장소가 아닌 민주화 운동의
참 의미를 보고 듣고 깨닫을수 있는
공간인 5.18 추모관을 엽니다.
오늘 문을 여는 5.18추모관은
단순한 기록공간을 넘어
교육공간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5.18의 역사적 의미를 형상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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