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집중호우등에 대한
자연 재해 피해를 조사하는데
민간인이 참여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자연재해가 발생했을때
농업인등의 참여없이 피해조사가 이뤄져
각종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 조사반에
마을 단위로 1명 이상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6천4백여명이
민간인 조사반으로 뽑혀
실무 교육까지 마친 상태로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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