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절개지.옹벽, 자연친화적 복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13 12:00:00 수정 2007-05-13 12:00:00 조회수 0

도로개설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절개지나 콘크리트 옹벽등 구조물이

자연 친화적으로 복원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로 바위 절개지에는 현지 여건에 따라

등나무를 심고

옹벽등 콘크리트 구조물에는 담쟁이와

넝쿨 장미를,

도로변 잔여지나 유휴지에는 초목, 꽃 잔디,

유채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시공구간과 신규 설계지구에

이같은 자연 친화적인

도로 환경공법이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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