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전통가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상설무대가
만들어 집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광산구 쌍암공원 야외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시작해
1시간반 가량 전통예술공연을 갖기로 했습니다.
공연내용은 창작국악과 국악가요, 마당극,
사물 퍼포먼스, 풍물놀이 등입니다.
시는 이 상설공연에
1억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쌍암공원을 문화명소로 육성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예술의 즐거움과 볼거리를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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