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남동성당은
오늘 저녁
최창무 대주교의 집전으로
5.18 27주년 기념미사가 열어
5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오늘 미사에서 신도들은
계엄군에게 짓밟혀 생을 다한
5월 영령들을 추모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추모 열기를 이어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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