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광주에서 제작보고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14 12:00:00 수정 2007-05-14 12:00:00 조회수 1

5.18 민중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오는 5월 18일에

광주에서 선을 보입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사는

당초 올해 5.18에 맞춰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제작이 늦어졌다며

대신 오는 18일에 광주에서 제작 보고회를 열어

하일라이트 영상 등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