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 아트페어에서
광주 작가들의 작품이 1억5천 여만원 어치가
팔렸습니다
나인갤러리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3일 끝난
아트페어에서
참가한 지역작가 7명의 작품 90여점이 팔려
1억5천 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문인화 병풍 등을 디지털 영상을 선보인
이 이남씨의 8폭 병풍이
8천만원에 팔렸으며
손 봉채씨와 함께
뉴욕첼시 갤러리와
독일 베를린 국제전등의 초청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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