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5.18 연구소가
민주인권평화센터로 확대 개편돼 개소식을 갖고
오늘부터 사흘동안
5.18 기념 학술대회를 엽니다
전남대는
박사급 연구인력 12명을 더 채용한 가운데
기존의 5.18 연구소를
민주인권평화 센터로 개편해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인권평화센터는
미국 시카고대의 브루스 커밍스 교수와
고려대 최장집 교수 등을 초청해
오늘부터 사흘동안 5.18 학술대회를 열고
5.18과 한국 현대사,
그리고 한국 민주주의와의 관계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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