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국체전을 150일 앞두고
교통과 숙박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광주시는
올 10월 치러질 제 88회 전국체전을
문화수도에 걸맞는
문화예술체전으로 꾸미기위해 주변을 정비하고
특색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해 가기로
했습니다.

또 광주를 찾는 타 지역 선수의 불편이 없도록
경기장 시설은 물론
교통과 숙박, 음식 등에도 신경을 쓰고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범시민 홍보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