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동안 광주지역에서
아파트 평균 평당가격이 가장 비쌌던 곳은
재개발 아파트가 들어선 계림동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랑방닷컴이
1월에서 3월까지 광주에서 거래된
아파트 4천 589건을 분석한 결과,
동구 계림동 아파트값이 평당 422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계림동 지역 재개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근에 있는 금호타운 아파트등의
거래가 활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계림동에 이어 서구 풍암동과 동구 운림동이
각각 388만원, 382만원으로
아파트 평당 가격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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