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우주항공축제) 차별화 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16 12:00:00 수정 2007-05-16 12:00:00 조회수 0

◀ANC▶

고흥의 대표 축제로 알려진 우주항공축제가

올해부터는 체험위주로 바뀝니다.



하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비슷한 전시물과 체험에서 벗어나

차별성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올해로 4번째를 맞는 고흥 우주항공축제,



그동안 우주항공축제는 우주항공 메카인

고흥을 알리는 계기가 됐지만 많은 과제를

남겼습니다.



해마다 비슷한 전시물에 쇼까지 겹치면서

다른지역 우주항공엑스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평가는 차별성이라는

고민을 낳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외지 관람객들을 체류시킬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도 지적됐습니다.

◀INT▶



최근 실시된 군정 모니터링에서는

우주항공축제를 순수 과학행사로 전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습니다.



고흥군은 이에따라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청소년 과학축제로 대폭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기간도 여름방학에 맞췄으며,

예산도 기존보다 50%가 줄어든 3억원으로

전시.체험물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



고흥군의 이같은 변화가 우주항공축제를

적국적인 대표축제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 되길 지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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