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이 지나 또 다시 그날입니다.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는
한 여고생이
그날을 주제로 시를 썼는데
최근 청소년 백일장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80년 5월 광주 그날의 현장을
몸떨리게 재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말바우 아짐,지정남씨가 낭독합니다
---VCR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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