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영업정지된
홍익상호저축은행의 자체 경영정상화가
사실상 어렵게 됏습니다
홍익상호저축은행은
경영정상화 자구 계획 제출 시한인 어제까지
자구 계획을 내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이 은행은
제 3자에게 매각되거나
예금보험공사가 가교 은행을 설립해
부실을 없앤 뒤
다른 은행에 계약 이전하는 방안,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파산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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