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부상자는
오늘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5.18 당시 민주화운동을 하다 다친
민주 유공자 가운데 부상자 천 3백명에 대해
오늘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또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5.18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국립 5.18 묘지에 8억 5천만원을 들여
전시실과 전시 모형등을 갖춘
어린이 체험 학습관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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