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역사박물관인 스미소니언에
한국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에
광주작가 3명이 초청됐습니다.
주미 한국 대사관은,
다음달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한국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 출신의 작가
이이남과 손봉채, 한종근씨등 3명을 초청해
주미 대사관에서 전시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연수 중인
광주 비엔날레 재단 관계자가
주미 대사관과의 협의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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