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기념일이 지나도
추모 행사는 계속됩니다.
광주 금남로와 옛 전남도청에서는
내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 문화제인 레드 페스타가 열립니다.
레드 페스타에서는 민주와 인권,평화와 나눔 등
5월 광주가 담고 있는 가치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또 오후 7시부터 광주 금남로에서는
버마를 기억하는 날 행사가 열리고,
5.18 기념공원에서는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를 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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