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이한열 열사의 흉상이
모교인 광주 진흥고에 건립됩니다.
광주 진흥고 총동창회는
이한열 열사의 사망일인 오는 7월 5일
모교인 진흥고에 이 열사의 흉상 제막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흉상은 구리 소재로
실물의 약 1.5배 크기로 세워질 예정이며,
동창회측은 이 열사의 흉상을 만들기 위해
졸업생을 중심으로 모금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전남 화순 태생인 이 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7년 6월 9일 독재타도와 호헌철폐를 외치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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