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교육살리기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0 12:00:00 수정 2007-05-20 12:00:00 조회수 4

◀ANC▶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이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농.산.어촌 교육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전교조 창립이래 처음으로

전국교사 대회를 지방인 나주에서 열고

농어촌 교육 특별법 제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전남 나주 영산강변에 일선 교사들의

우렁찬 함성이 메아리 칩니다.



열악한 교육여건에 쓰러져가는 농어촌

교육을 살려내자는 목소리가 한마음으로

울려 퍼집니다.



전교조 창립 18주년을 맞아 영산강 둔치에서

개최된 전국교사대회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자는 결의를 담아내는데

촛점이 맞춰졌습니다.



◀INT▶



스탠드 업

<지난 89년 전교조 창립이후 지방에서

처음으로 7천여명의 교사들이 모여,

피폐해진 농촌교육의 희망찾기에

나섰습니다.



나주에서 전국대회가 열린 이유는

전남지역의 교육환경이 가장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3년안에 교사 오백명과

10년안에 학생수 50%가 줄어드는 현실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대회참가자들은,

교사 부족과 취약한 재정을

지원하기 위한 농어촌교육진흥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INT▶



전교조 대회는 한미비준 반대와 교원평가

법제화 반대를 외치고 정부가 3불 정책을

지켜낼것으로 촉구했습니다.

mbc news 송 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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