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27주기 기념행사가
이번 주말까지 계속됩니다.
오늘 오후 1시 옛 전남도청앞에서는
광주 민예총 주관으로
'광장의 기억 - 대동굿'이 펼쳐졌습니다
오는 24일에는 5,18 기념문화관에서
'2007 난장, 人(인) free'가 무대가 열립니다.
또 오는 26일에는
국립 5.18 묘지에서 시설 아동과 함께하는
나눔의 행사가 열리고,
오는 27일 일요일 부활제를 끝으로
5.18 27주기 기념행사가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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