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7개 콜센터 709석 늘어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0 12:00:00 수정 2007-05-20 12:00:00 조회수 0


광주 지역에 올해
7개 콜센터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7백 여 개의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종합 금융그룹인 ING 생명보험 콜센터가
북구 동림동에 180석 규모로 들어섭니다.

또 ACE 아메리칸 화재해상 보험도
금남로에 150석 규모로 들어서는 등
올해 7개 회사 709석의 콜센터가 입주합니다.

광주시는 콜센터 유치단을 구성해
수도권 소재 5백개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대학과 연계해 관련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