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에 올해
7개 콜센터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7백 여 개의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종합 금융그룹인 ING 생명보험 콜센터가
북구 동림동에 180석 규모로 들어섭니다.
또 ACE 아메리칸 화재해상 보험도
금남로에 150석 규모로 들어서는 등
올해 7개 회사 709석의 콜센터가 입주합니다.
광주시는 콜센터 유치단을 구성해
수도권 소재 5백개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대학과 연계해 관련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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