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앞두고
전남 서남부지역 시군이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 서남부지역의 시군 보건소는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수질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바닷가의 해수온도와
비브리오균 검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햇습니다
한편 전남 서남해안지역은
지난달 26일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균이
처음으로 발견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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