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건설사주 납치 용의자들의 일본 밀항을
도운 혐의로 44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광주 모 건설사주 공 모씨 납치용의자
김 모씨 등 3명을
지난 해 말 경남 거제에서 일본 후쿠오카까지 밀항을 성공시켜주고
2,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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