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주 납치용의자 밀항 알선책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1 12:00:00 수정 2007-05-21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건설사주 납치 용의자들의 일본 밀항을

도운 혐의로 44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광주 모 건설사주 공 모씨 납치용의자

김 모씨 등 3명을

지난 해 말 경남 거제에서 일본 후쿠오카까지 밀항을 성공시켜주고

2,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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