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현 해남군수의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희현 해남군수는
지난 17일 법원에 낸 영장 실질심사 연기요청이
기각된 이후
번번이 출석하지 않아
실질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구속영장 만료일이
오는 23일인만큼
내일(22일)까지 실질심사를 받지 않으면
박 군수를 강제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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