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10명중 1명,우리것 알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2 12:00:00 수정 2007-05-22 12:00:00 조회수 2

(앵커)

우리 농축산물과 수입 농축산물을

식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것과 외국 것을

완벽하게 감별해낼수 있는 주부는

10명 가운데 1명꼴에 그쳤습니다



박용백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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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어느 것이 우리 농축산물일까요?



학부모들이 국산 농축산물 감별 실력을

겨뤘습니다



학부모 147명이

고추, 마늘, 삼겹살등 7개 농축산물을

놓고 국산을 가려내는 실력을 겨룬 결과,

국산을 모두 추려낸 학부모는

전체 10%에 불과했습니다



학부모 과반수는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를 맞아

사실상 국산과 수입산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일부 학부모는 7개 가운데 단 한개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정말 어렵네요.."

"모양이 똑같아 구분하기 힘들어요"



광주 동부교육청 주관으로,

우리것의 식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전시품을 놓고도,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학부모가 많았습니다



(인터뷰) "쉽게 구분이 안가네요"

"몇가지만 알겠다" -영양사 실습생



원산지 표시 업무를 맡고 있는 품질관리원측은

자주 접하고 차이가 두드러진 축산물과 달리

농산물을 모양과 생김새가 비슷해

구분이 잘 안된다며

의심이 갈경우, 신고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잡곡의 경우 구분이 어렵다"



농업 개방시대,

우리것과 남의것 식별능력이 키워져야 하고

그보다 앞서 원산지 표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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