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6.25 전사자 유해 20구 발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2 12:00:00 수정 2007-05-22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20구가 발굴됐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단과 육군 31사단은

지난 16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유해 발굴 작업으로

영광에서 15구, 보성에서 3구,

순천에서 2구 등

모두 20구의 유해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나온 유품을 토대로

영광의 유해는 경찰,

보성과 순천의 발굴 유해는 군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해발굴 작업은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되며

유전자 감식을 통해 유족을 찾은 유해는

국립묘지에 안치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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