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20구가 발굴됐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단과 육군 31사단은
지난 16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유해 발굴 작업으로
영광에서 15구, 보성에서 3구,
순천에서 2구 등
모두 20구의 유해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나온 유품을 토대로
영광의 유해는 경찰,
보성과 순천의 발굴 유해는 군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해발굴 작업은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되며
유전자 감식을 통해 유족을 찾은 유해는
국립묘지에 안치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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